'아역스타' 정다빈, 바둑 배운다
'아역스타' 정다빈이 6월부터 매주 목요일 아침 시청자들과 만난다.

현재 MBC 주말연속극 '진짜진짜 좋아해'에서 대통령의 손녀 장효원으로 출연중인 정다빈은 지난 1일부터 MBC 모닝쇼 '이재용의 기분좋은 날'의 목요 연예플러스' 코너에 출연중이다.

'목요 연예플러스'는 TV 화면에서 보지 못했던 스타들의 색다른 모습을 6mm 카메라로 따라가며 스타의 일상의 모습을 친근하게 전하는 코너.

총 4회 분량이 방송되는 정다빈 편에서는 다빈이의 집과 드라마 촬영 현장이 공개되어, 한달 전 탄생한 다빈이의 남동생과 다빈이 엄마, 아빠 언니 다솜이가 출연해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이날 정다빈은 막내의 사랑을 빼앗긴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으며, 새침해 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어른스럽고 토속적인 식성을 자랑하는 다빈이의 식사 시간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고.

한편, 이날 방송분에서는 드라마 촬영장에서의 에피소드와 성인 연기자들과 우정을 나누는 다빈이의 모습이 소개되었다. 정다빈의 소속사 측은 남아있는 3편에서 다빈이의 유치원 생활, 다빈이의 소속사 구경하기, 바둑 학원에 다니는 다빈이의 바둑 솜씨 등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각종 CF에 이어 드라마 촬영까지 연일 이어지는 스케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꼬마스타 정다빈의 '사생활'은 매주 목요일 아침 9시 45분에 방송된다.

[마이데일리 이은주 기자]





2006-06-07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