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의혹 씻은 ‘어느 멋진 날’, 2주 연속 정상!

[마이데일리 = 이경호 기자] 일본 만화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았지만 저작판권을 구입했고 모티브만 빌렸다는 사실이 밝혀진 MBC 새 미니시리즈 '어느 멋진 날' (극본 손은혜·연출 신현창) 2주 연속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31일 첫 방송과 함께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한 이 드라마는 7일 12%(TNS미디어코리아조사)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2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이날 이 드라마는 주인공 성유리(하늘역)와 공유(건역)의 숨겨진 과거가 점차 들어나는 본격적인 극 전개가 시작되며 재미를 더했다.

성유리와 공유의 복귀 작으로 관심을 모았던‘어느 멋진 날’은 방송시작과 함께 일본 만화 ‘에덴의 꽃’을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았지만 방송사가 판권을 구입 제작을 시작했다고 해명했고 원작만화가 다른 작품을 표절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전혀 다른 내용으로 전개될 에정이다.

김희선 주연의 SBS TV ‘스마일 어게인’은 10.8%, KBS 2TV '위대한 유산‘은 8.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2주 연속 수목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어느 멋진 날']

(이경호 기자 rus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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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8 (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