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유진, 필리핀 홍보대사 위촉
연기자로 맹활약중인 만능엔터테이너 유진이 필리핀 홍보대사에 위촉된다.

소속사 스타애비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진은 오는 7일 오후 서울 힐튼호텔에서 조셉 듀라노 필리핀 관광부장관과 만남을 갖고 홍보대사 임명장을 받는다.

유진이 출연한 드라마 '러빙 유' 등이 필리핀 현지에서 큰 인기를 얻으면서 필리핀 관광부 측에서 먼저 홍보대사직을 제안해왔다는 것이 이들의 설명. 실제로 필리핀에서는 한국 드라마가 높은 시청률을 올리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한류스타에 대한 관심이 높다.

MBC 주말연속극 '진짜진짜 좋아해'(극본 배유미·연출 김진만)에서 주인공 봉순 역을 맡아 인기몰이 중인 유진은 "정말 영광 스럽게 생각한다"며 바쁜 촬영 스케줄 중에도 필리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2006-06-05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