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MBC 수목극 '어느 멋진 날'의 유하준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극중 입양된 동생 서하늘(성유리)을 사랑하는 박태원 역으로 출연, 집착하는 사랑연기를 실감나게 선보이고 있는 것에 대한 뜨거운 반응이다.
유하준은 '어느 멋진 날' 2회가 방영된 직후 포털 사이트 검색순위 1위에 올랐고, 드라마 게시판에는 그에 대한 문의와 함께 그를 응원하는
메시지가 빗발치고 있다.
시청자들은 "유하준의 비중을 늘려주었으면 좋겠다", "동생에게 강한 집착을 보이는 모습과 애절한 눈빛에 연민을 느낀다", "오랜만에 연기
잘 하는 신인이 나타났다" 등의 의견을 통해 유하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유하준은 2003년 영화 '써클'로 데뷔, 2004년 모바일 드라마 '다섯개의 별', 2004년 영화 '하류인생' 등에 출연했으며,
2006년 정우성, 김태희 주연의 영화 '중천'에서 주인공 이곽(정우성)과 함께 왕실 소속 퇴마부대 일원인 웅걸 역을 맡아 중국에서 촬영을
마쳤다.
또한 세련되고 깔끔한 이미지로 BMW, SK 텔레콤, 두산 소주 등의 CF에 출연한 유망주.
유하준의 소속사 sidusHQ의 관계자는 "유하준은 자신이 맡은 태원이라는 역을 연기하기 위해 많은 시도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런
노력을 시청자 들께서 알아주시는 것 같아 기쁘다. 사랑에 대한 강한 집착을 보이는 모습외에도 보여드릴 게 많다"고 밝혔다.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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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  | |
2006-06-0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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