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소영, '비, 이동건과 CF' 이어 '주몽' 캐스팅

JYP 엔터테인먼트의 1호 여자 연기자 임소영이 주가 상승 중이다.

꾸미지않은 순수한 이미지의 매력을 가진 임소영은 노을의 3집 타이틀곡인 '전부 너였다'의 여자 주인공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이후 세계적인 스타 비와 함께 일본 보험광고인 'AFLAC'에 출연했다.

또한 여자 스타라면 누구나 하고 싶어하는 화장품(All About Nature '퀸미') 광고도 이미 이동건과 함께 촬영을 마친 상태.

첫 안방극장 데뷔는 MBC '주몽'의 '예씨부인'(부영) 역을 통해서다. 임소영은 주몽의 첫째부인인 '예씨부인' 역에 무려 200대1의 경쟁을 뚫고 캐스팅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제작진은 "주몽에 대한 애절한 사랑을 표현해야 하기에 임소영의 청순한 이미지와 맑은 눈동자가 슬픈 사랑을 표현하기에 적합하다"며 캐스팅 이유를 설명했다.

임소영은 지난 3회 방송분에 신을 섬기는 신녀 여미을(진희경)의 시녀 부영으로 등장, 주몽의 실수로 창고안에 함께 갇히게 되었다.

이후, 궁밖으로 쫓겨나가게 되지만 주몽과 다시 만나 결혼을 하게 되며 지고지순하고 슬픈 사랑을 이어갈 예정이다.

연기자로 첫 출발점에 선 임소영은 첫 데뷔작이 대작 드라마이기에 조금은 부담스럽지 않냐는 질문에 "기라성 같은 선배님들과 함께 하게 되어 연기자로서의 기본적인 자질을 함께 배울수 있어 영광스러울 따름"이라고 말했다.

'꽃보다 아름다워'에서 보여준 배우 고두심의 전형적인 어머니상 연기가 꿈이라는 임소영의 성장을 기대해 본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2006-05-31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