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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된 주몽은 28.7%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하루 중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가운데 1위일 뿐 아니라 같은 시간대 방송된 경쟁 드라마의 시청률보다 3배 이상 높은 수치다. 같은시간 방송된 KBS 2TV의 '미스터 굿바이'는 8.8%, SBS '백한번째 프로포즈'는 7.7%의 한자릿수 시청률에 머물렀다.
한편 '주몽'은 시청률 30%를 돌파하는 데는 실패했지만 첫회 방송 이후 6회까지 매번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는 진기록도 세웠다. 지난 15일 첫회 16.3%를 시작으로 18.4%, 21.8%, 25.3%, 28.0% 그리고 30일에는 하루 전보다 0.7%포인트 오른 28.7%의 시청률을 보였다.
지금과 같은 상승세라면 시청률 30% 돌파도 시간문제라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 궁에서 쫓겨나게 된 주인공 주몽(송일국 분)이 소서노(한혜진
분)와 만나면서 극에 흥미를 더하고 있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현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