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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의 제작사측은 안정훈이 송일국의 유년 친구 마리라는 역할로 6회부터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낸다고 밝혔다.
마리는 주몽을 제외하고는 활에 관해 출중한 실력을 소유한 인물로 자신이 모시는 주군인 주몽에 대한 예의로 활 실력을 한 수 접어주는 소문을 가진 인물.
안정훈이 맡은 마리 역은 저잣거리 왈패로 지내던 어느 날 나약한 주몽의 돈을 훔쳐 달아나게 되고 이후 주몽의 신분을 알고 팔자를 고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다가 절친한 친구 사이로 발전해 끝까지 주몽과 함께 하게 된다.
한편, 29일 방송된 ‘주몽’ 5회분의 전국 시청률이 28%를 기록하며, 안방 극장의 정상을 고수하고 있다.
[송일국의 친구 마리 역으로 드라마 '주몽'에 합류하는 탤런트 안정훈.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마이데일리 이은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