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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특별기획드라마 '주몽'이 시청률 30%에 육박하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30일 방송되는 6회부터 주몽의 든든한 동지들이 가세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이날 방송에서 주몽은 영포의 계략에 빠져 궁에서 추방된다. 궁 밖으로 쫓겨난 주몽은 부여 저잣거리에서 앞으로 주몽의 고구려 건국에 없어서는 안 될 동지들인 오이(여호민), 마리(안정훈), 협보(임대호)와 인연을 맺게 된다.
오이는 눈썰미가 좋아 한번 본 것을 잊어버리지 않는데다 손재주가 좋아 주몽의 전투에 혁혁한 공을 세우는 인물. 주몽을 제외하고는 활에 관한 한 따라올 자가 없는 마리는 주몽이 허물없이 속을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이다. 또 어려서부터 힘이 장사인 협보는 무예까지 탁월한 주몽의 평생 동지다.
소매치기로 생계를 이어가던 세 사람은 주몽의 주머니를 털면서 주몽과 처음으로 만나게 된다. 주몽이 부여의 왕자임을 알게 된 이들은 주몽과 운명을 함께하며 주몽의 고구려 건국을 돕게 된다. 주몽의 무술 스승인 무송(권용운)에 이어 새로운 지원군으로 합류한 이들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된다.
한편 '주몽'은 주몽과 해모수의 만남이 이뤄진 29일 28%(TNS미디어코리아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초반 무서운 기세를 올리고 있는
'주몽'이 방송 6회 만에 시청률 30% 고지를 넘을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
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