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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은 화제의 드라마 '어느 멋진 날'(극본 손은혜, 연출 신현창, 제작 사과나무 픽쳐스)에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첫 방송이 끝나기가 무섭게 '어느 멋진 날'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엄청난 수의 글들이 끊임없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이미 방송 전부터 계속되는 팬들의 글로 북적였던 게시판은 방송 이후 더 뜨거워진 시청자들의 관심과 호평으로 벌써 2천여 건에 달하는 엄청난 수의 글이 쏟아지고 있다.
내용의 대부분은 탄성. "벌써부터 다음 내용이 너무 궁금하다", "나도 모르게 몰입해버렸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주를 이룬다.
특히 다음 내용을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 전개와 궁금증을 더해가는 인물들의 관계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강하게 사로잡았다는 평이다.
연기자들에 대해서도 호평이 주를 이뤘다. 먼저 2년간의 공백을 깨고 돌아온 성유리의 확실히 달라진 연기력에 대한 칭찬이 이어졌다. 어깨 길이로 짧게 자른 머리와 화장기 없는 얼굴로 등장한 그녀는 캐릭터와 동화된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성숙한 연기를 선보였다.
또한 남성미를 물씬 풍기며 거칠면서도 아픔이 묻어나는 눈빛을 멋지게 소화해낸 공유의 모습에도 "공유가 다시 보인다"는 평가와 함께 "너무 멋있어서 가슴 설렌다"는 여성 시청자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여전히 매력적이고 젠틀한 모습의 남궁민과 이번 드라마로 성인연기 합격점을 받은 신인 이연희에 대한 기대 역시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연희의 화사한 미소가 눈부셨다"는 시청자들의 소감이 이어지고 있다.
'어느 멋진 날'은 15년 만에 만난 남매의 이야기를 애틋한 감성으로 그리고 있는 드라마로 더욱 궁금증을 더해가는 이야기와 매력적인 배우들의 호연 에 힘입어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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