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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멋진날' 11.6%로 스타트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태은 기자] 톱스타 김희선과 성유리의 대결이 0.1%라는 박빙의 차로 막을 열었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집계결과, 지난달 31일 첫방송된 성유리 주연의 MBC '어느 멋진날'은 11.6%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동시간대 방송되는 김희선 주연의 SBS '스마일 어게인'은 11.5%의 시청률을 보였다.
'어느 멋진날'의 등장은 '스마일 어게인'에게는 난적이다. '스마일 어게인'은 전주인 지난달 25일 12.2%의 시청률보다 하락한 수치를 보였기 때문.
게다가 그동안 연기력 논란에 시달려온 성유리가 '어느멋진날'에서는 호평을 받아 차후 시청률이 상승할 가능성도 높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되는 KBS2 '위대한 유산'은 8.4%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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