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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유순호 기자] 배우 공유가 MBC 수목드라마 '어느 멋진 날'(극본 손은혜, 연출 신현창)을 통해 확실한 이미지 변신을 예고했다.
공유가 이번 드라마에서 맡은 서건은 호주의 밑바닥 인생을 전전하는 거친 남자지만 어린 시절 헤어진 여동생에 대한 애틋한 감정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 가진 인물이다.
공유는 그동안 영화 '잠복근무' 'S다이어리' 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 등 출연작마다 고등학생 역을 맡으며 다소 철없고 연상의 여인에게 기대는 어린 이미지를 보여왔다. 하지만 이번 드라마에서는 마침내 교복을 벗어던진 것.
지난달 31일 첫방송이 나간후 시청자들의 반응 또한 공유의 매력 재발견에 눈길을 집중시키는 분위기다. 공유는 첫회에서 스케일 큰 화려한 액션신으로 강렬한 인상을 심겠다는 제작진의 의도에 맞게 격투신 거리 추격신 등을 훌륭히 소화하며 거친 남자로의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또한 극중 선보인 공유의 몸매 또한 많은 여성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공유는 마치 교복의 구속에서 벗어난 듯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마음껏 과시했고, 이에 대한 시청자들의 열기도 뜨거웠다.
인지도에 비해 뚜렷한 흥행작이 없었던 공유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어떤 변화를 보여줄 지 기대를 모은다. sun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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