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 시청률 30%가 보인다!
MBC 특별기획드라마 '주몽'(최완규·정형수 극본,이주환 연출)이 시청률 고공행진을 계속했다.

‘주몽’은 29일 방송된 5회가 28%(TNS미디어코리아조사)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5일 16.3%로 첫 출발 22일 3회가 21.8%를 기록한데 이어 매주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이 드라마는 부여의 왕이 되려고 검술을 배우는 주몽(송일국)이 죽을 줄 알았던 아버지 해모수(허준호)와 운명적으로 만나는 내용이 방송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주몽’은 앞으로 초반 유약하게 그려졌던 주인공 주몽이 진정한 영웅이 되는 과정이 방송될 예정이며 여주인공 소서노(한혜진)와의 로맨스도 본격 시작될 계획이다.

한편 같은 시간대에 방송되는 월화 드라마 SBS TV '101번째 프러포즈'는 8.3% KBS 2TV '미스터 굿바이'는 8.8%의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마이데일리 이경호 기자]





2006-05-30 (0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