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미인’ 박은혜 어린 시절, “지금하고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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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불꽃놀이’에서 열연 중인 박은혜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인터넷 상에는 박은혜의 어린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이 어릴 적부터 남달랐던 외모를 한
눈에 보여주고 있는 것. 박은혜는 데뷔 적부터 ‘한국의 왕조현’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그 미모를 인정받은
상황.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어린 시절이랑 지금이랑 너무 똑같은 거 같다”는 반응이 지배적. 어린
시절에도 학우들이 박은혜를 두고 왕조현 닮은 여부에 대한 논쟁이 일어났을 정도로 빼어난 외모를 자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은혜는
MBC 드라마 ‘대장금’에서 마음 여리고 순수한 연생이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스타로 급부상했고 현재 중화권에서 ‘대장금’이 인기를 얻어 한류스타로 그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는 상태.
현재 드라마
‘불꽃놀이’는 한채영, 강지환, 윤상현, 박은혜의 갈등 관계가 심화되면서 점차 인기를
얻어가고 있다. 박은혜는 이 작품에서 재색을 겸비한 팀장 차미래 역으로 활약하고 있어 앞으로의 연기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리뷰스타 김은주 기자(master@reviewstar.net)
2006.05.2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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