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어느 멋진날' 첫방송 31일로 조정

[마이데일리 = 이은주 기자] 당초 내달 1일 첫방송 될 예정이었던 성유리, 공유 주연의 MBC 새 수목드라마 '어느 멋진날'(극본 손은혜·연출 신현창)이 31일 첫 전파를 탄다.

'어느 멋진날'은 5.31 전국 동시 지방선거 개표방송 관계로 6월 1일 1,2회가 연속 방송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29일 이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오늘 편성회의 결과, 드라마 방송중 흘림자막으로 선거 개표 방송을 해도 별 무리가 없다는 쪽으로 결론이 났다"고 밝혔다.

성유리의 2년만의 컴백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어느 멋진날'은 아쿠아리스트 성유리(하늘)가 15년전 헤어진 오빠 공유(건)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으며, 공유, 남궁민, 이연희 등이 출연한다.

[첫방송을 오는 31일로 조정한 MBC 수목 미니시리즈 '어느 멋진 날. 사진 = MBC]

(이은주 기자 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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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9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