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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가수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성유리가 드라마 첫방송을 앞두고 시청자에 대해 애교섞인 당부의 뜻을 밝혔다.
성유리는 25일 오후 2시에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 로즈홀에서 열린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어느 멋진날'(극본 손은혜, 연출 신현창) 제작발표회에서 "2년만에 컴백이라 너무 떨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발 색안경을 끼고 '얼마나 잘하나보자'는 시선으로만 보지 말아달라"며 "제 역할인 '서하늘'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 열심히 하겠다"고 웃으며 말했다.
'어느 멋진날'은 헤어진 남매 건(공유 분)과 서하늘(성유리 분)이 15년만에 만나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성유리는 극중 아쿠아리스트 서하늘 역을 맡아 15년만에 돌아온 오빠(공유 분)를 만나서 겪게 되는 에피소드를 연기한다.
성유리는 지난 2004년 방송된 MBC 미니시리즈 '황태자의 첫사랑'이후 2년만의 안방극장 나들이다. '어느 멋진 날'은 오는 6월1일부터 방영된다.
<사진=박성기기자 musictok@>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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