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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25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진행된 MBC 드라마 '어느 멋진 날'의 제작발표회에 남궁민과 성유리가 눈을 마주친뒤 쑥스러운듯 웃음을 짓고 있다. 성유리는 서하는 역으로 약해보이지만 누구보다 강한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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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멋진 날'은 다음달 1일 밤 9시55분 첫 방송되며 공유, 성유리, 남궁민, 이연희 주연의 16부작 수목 미니시리즈.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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