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ES 출신의 탤런트 유진이 ‘대장금’의 맥을 잇는다. 유진이 청와대 요리사
봉순이로 나오는 MBC 주말드라마 ‘진짜진짜 좋아해’(극본 배유미, 연출 김진만)가 종영도 하기 전에 대만의 유명 케이블TV채널 비디오랜드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비디오랜드측은 ‘청와대’와 ‘요리’라는 소재에 매력을 느껴 이례적으로 사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유진 측은 “유진은 드라마 ‘원더풀 라이프’로 이미 대만에서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드라마가 현지 공략을 가속화하는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