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 상승의 관건은 송일국 한혜진에 달렸다
MBC 특별기획 ‘주몽’의 상승세가 무섭다. 22일 3회가 방송된 ‘주몽’은 시청률 24.5%(TNS미디어코리아·서울)를 기록하며 일일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주몽’은 또 다른 시청률 조사기관인 AGB닐슨 미디어 리서치 조사결과에서도 20.5%를 기록했다.

벌써부터 방송계에서는 MBC의 ‘허준’ ‘대장금’을 잇는 또 한편의 ‘대박’ 사극의 탄생 조짐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주 1, 2회 방영 당시 20%에 가까운 시청률을 올리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주몽’은 22일 3회부터 본격적으로 주몽(송일국)과 소서노(한혜진), 대소(김승수) 등 2세대 주인공들이 등장하며 극의 흥미를 더했다.

‘주몽’은 앞으로 주몽과 소서노 대소의 삼각관계와 함께 정치적 암투와 스펙터클한 전투 장면 등 볼거리들을 본격적으로 풀어놓을 예정이어서 앞으로의 시청률 추이에 관심이 뜨겁다.

한편 22일 방송에서 SBS ‘연애시대’는 13.8%, 첫 방송을 시작한 KBS ‘미스터 굿바이’는 8.9%를 기록했다.


[세계일보
홍동희 기자]  





2006-05-24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