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열연 ‘주몽’, 시청률 30% 보인다!
송일국이 열연을 펼치고 있는 MBC TV 창사특집극 '주몽'(최완규·정형수 극본, 이주환 연출)이 시청률 20%돌파에 이은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23일 한국과 세네갈의 축구국가대표 평가전 직후인 밤 10에 방송된 이 드라마는 점차 자신의 숨겨진 능력을 깨닫게 되는 주몽(송일국)의 고뇌, 극적으로 만나 서로에게 깊은 인상을 갖게 되는 주몽과 소서노(한혜진)의 이야기가 방송되며 시청률 25.3%(TNS미디어코리아조사)를 기록했다.

특히 송일국은 대소왕자(김승수)의 술책에 넘어가 늪지대에 빠져 흙탕물을 마시며 위험을 겪는 연기를 몸을 사리지 않고 실감나게 표현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

또한 최완규, 정형수 작가의 탄탄하고 속도감 있는 전개, 중국에서 촬영된 이국적인 풍경역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며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 시청률 30%도 가시권에 두게 됐다.

저녁 8시부터 열린 축구국가대표팀의 평가전은 37.2%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이 경기의 영향으로 밤 11시에 방송된 SBS TV '연애시대‘는 17.4%의 시청률을 보였다.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MBC 창사특집극 ‘주몽’. 사진제공=MBC]

[마이데일리 이경호 기자]





2006-05-24 (0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