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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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드라마 <어느 멋진 날> 中 ⓒ사과나무 픽쳐스 |
화려한 캐스팅과 호주로케 촬영, 탄탄한 조연들의 출연으로 방영 전부터 주목을 받고 있는 드라마 <어느 멋진 날>(제작 : 사과나무 픽쳐스/ 연출 : 신현창 / 극본 : 손은혜). 그 주연배우들뿐만 아니라 그들과 꼭 닮은 아역배우들의 캐스팅으로 최근 화제가 되고 있다.
어쩜 저렇게 똑같이 생겼데~
<어느 멋진 날>의 극 중에는 성유리와 공유의 어린 시절이 자주 등장한다. 따라서 아역 배우들의 역할도 그만큼 중요한 것. 극중 ‘건’(공유 분)과 ‘하늘’(성유리 분)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는 아역배우들이 성인연기자들과 꼭 닮은 모습으로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성유리의 아역은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현빈의 조카 ‘미주’ 역으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아역배우 서지희가 맡았고, 공유의 어린 시절은 CF로 얼굴을 알린 아역 연기자 양현우가 연기한다. 더욱이 지난번 공개되었던 타이틀 촬영현장에서는 성인배우들과 아역배우들이 의상까지 똑같이 맞춰 입어 마치 배우들의 실제 어린 시절을 보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현장에 몰렸던 많은 인파들 모두 하나같이 성유리, 공유를 쏙 빼닮은 아역배우들을 보고 너무 잘 어울린다며 신기해 하는 반응이었다.
또한 <어느 멋진 날>의 아역배우들은 외모뿐만 아니라 극과 잘 맞아 떨어지는 연기력까지 성유리, 공유와 많이 닮아있어 이들의 연기와 모습을 서로 비교해보면서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 지난 3월 촬영에 들어가 호주 로케를 마치고 다음주 제작발표회를 가질 예정인 <어느 멋진 날>. 6월 1일 MBC를 통해 주연배우들과 쏙 닮은 아역배우들의 당찬 연기를 확인 할 수 있다./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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