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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을 통해 11년 만에 사극 연기를 선보인 오연수는 안정된 연기력과 변함없는 아름다움으로 시청자들로부터 찬사를 이끌어 내고 있다.
지난 15일 첫방송에서 동일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한 '주몽'은 지난 22일 방송분에서 20%대를 뛰어넘으며 시청률 대박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오연수는 드라마 초반을 이끌고 있는 '해모수' 허준호와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상황. 시청자 게시판에는 이들의 사랑이야기를 더 보고 싶다는 의견까지 나올 정도다.
오연수가 맡은 '유화'는 금와왕의 두 번째 부인으로 주몽의 아버지인 해모수를 평생 마음에 품고 사는 가녀린 여인의 모습과 주몽을 왕위에 오르게 만드는 강인한 어머니의 모습이 공존하는 캐릭터다.
오연수는 "오랜만의 사극 출연이라 설레고 긴장되는 마음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시청자들이 재밌게 보신다고 하니 너무 감사하고, 연기하는데
더욱 힘이 난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