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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고제는 부형 백성들의 가장 큰 축제로, 농경시대 수확의 기쁨을 하늘에 감사하는 제사. 지난 11일 전남 나주 오픈 세트장에서 영고제를 그대로 재현했다.
특히 영고제 촬영을 위해 '주몽' 제작진은 난타 북공연 팀을 비롯, 고대의 숨결을 표현하는 악기전문가와 무용가 등 철저한 고증을 거쳐 선발된 전문가의 검증을 받아 축제의 신비로움을 더했다.
드라마 관계자는 19일 오후 "이 장면을 위해 선발된 전문가 섭외비만 1000만원에 달할 정도로 이 장면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출연진들의 화려한 의상도 특별히 제작했다"고 밝혔다.
부여의 영고제가 그대로 재현된 이날 녹화분은 오는 22일 3회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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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