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은이, '30년전 목소리 그대로' 시청자 감탄
혜은이가 30년 만에 컴백했다.

지난 77년 '진짜 진짜 좋아해'로 그해 연말 가요대상을 휩쓸었던 혜은이는 드라마 주제곡으로 사용된 이 곡을 최근 새롭게 취입했다.

MBC 주말연속극 '진짜 진짜 좋아해'의 동명 타이틀곡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 곡은 혜은이가 30년 만에 새로 불렀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특히 30년 전과 다름없이 여전히 맑고 감칠맛 나는 혜은이의 음색에 시청자들은 감탄하고 있다.

최근 발매된 '진짜 진짜 좋아해'의 OST에는 혜은이의 오리지널 버전 외에도 유진이 부른 곡, 이정열이 부른 록버전 등이 함께 수록됐다.

또 드라마에서 구수한 강원도 사투리를 구사하며 시골처녀로 완벽하게 변신한 유진이 부른 '캔디처럼'과 '정선아리랑'도 OST에 들어있어 눈길을 끈다.

[스포츠조선 김소라 기자 ] 






2006-05-21 (2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