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 애교' 한가인, "너무 사랑스러워~" 네티즌 화제!
MBC 수목드라마 ‘닥터 깽’에서 유나 역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한가인이 연일 깜찍한 모습을 선보여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극중 한가인은 초반에 털털한 모습과 더불어 사랑하는 남자, 달고(양동근)에게 적극적인 애정 표현을 하며 귀여운 모습으로 남성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상황.

특히,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등에는 한가인이 보여주었던 깜찍한 윙크와 치마를 펼치며 인사를 하는 모습들이 올라 현재까지 끊임없이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팬들은 “역시 한가인은 무엇을 해도 예쁘네요”,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 부러울 정도의 외모이다”, “사랑스러울 따름입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기도.

한편, 종반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닥터 깽’에서 한가인은 앞으로 더욱 많은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이며, 마지막까지 팬들의 바람처럼 달고와 행복한 결말을 맞이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리뷰스타 서민기 기자(master@reviewstar.net)





2006.05.20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