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복귀작 '어느 멋진 날'에 총력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연기자로 변신한 성유리가 드라마에 대한 열정을 과시하고 있다.

성유리는 오는 31일 첫방송되는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어느 멋진날'(극본 손은혜ㆍ연출 신현창ㆍ제작 사과나무픽쳐스)에 주인공을 맡아 현재 드라마의 연기뿐 아니라 의상까지도 꼼꼼히 챙기는 등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녀는 이 드라마에서 보다 다양한 패션을 선보일 예정. 교복은 물론이며 아쿠아 리스트로 등장해 스킨스쿠버 의상을 선보이고, 피아노 연주회 등의 장면에서는 화려한 연주복도 선보인다.

성유리는 드라마 속 의상 하나 하나에 대해 꼼꼼히 체크하고 제안을 하는 등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또 이 드라마를 위해 국내에서 스킨스쿠버 트레이닝을 받으며 실제 스킨스쿠버들이 훈련하는 곳에 찾아가 액션스쿨의 수중연기를 담당하는 전문가를 통해 며칠에 걸쳐 특훈을 받았다.

당시 성유리는 5미터가 넘는 깊이의 수영장에 들어가 30분이 넘도록 나오지 않아 밖에서 지켜보던 이들을 깜작 놀라게 하기도 했다.

지난 3월 24일 첫 촬영에 들어간 '어느 멋진 날'은 지난 4월 호주 로케를 마치고 현재 국내에서 촬영을 진행중이다.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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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8 (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