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공유의 어린시절? 쏙 빼닮은 아역들

화려한 캐스팅으로 방영 전부터 주목받고 있는 드라마 ‘어느 멋진 날’에선 주인공을 닮은 아역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극 중에선 성유리와 공유의 어린 시절이 자주 등장하게 된다. 때문에 아역 배우들의 비중 또한 만만치 않게 차지할 예정. 그렇다면 드라마 속에 이들을 연기할 아역들의 모습은 어떠할까?

극중 ‘건’(공유)과 ‘하늘’(성유리)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는 아역배우들은 이들과 꼭 닮은 모습이어서 촬영장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성유리의 아역은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현빈의 조카 ‘미주’ 역으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아역배우 서지희가 맡았다. ‘내이름은 김삼순’에서 부모의 교통사고로 입을 닫고 살던 서지희의 연기는 당시 많은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공유의 어린 시절은 CF로 얼굴을 알린 아역 연기자 양현우가 연기한다.

지난번 공개됐던 타이틀 촬영현장에서는 성인배우들과 아역배우들이 의상까지 똑같이 맞춰 입어 마치 배우들의 실제 어린 시절을 보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현장에 몰렸던 많은 인파들 모두 하나같이 성유리, 공유를 쏙 빼닮은 아역배우들을 보고 ‘너무 잘 어울린다’며 신기해 하는 반응.

한편 드라마 ‘어느 멋진 날’은 지난 3월 촬영에 들어가 호주 로케를 마치고 다음주 제작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6월 1일 MBC를 통해 주연배우들과 쏙 닮은 아역배우들의 당찬 연기를 확인 할 수 있다.

(사진제공=MBC) [TV리포트 최정윤 기자]boo10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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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0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