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깽’ 비극적 결말? 궁금증 증폭!

MBC 수목 드라마 ‘닥터깽’이 다음주 종영을 앞두고 결말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닥터 깽’은 ‘봄날’의 김규완 작가와 ‘네 멋대로 해라’의 박성수 PD가 호흡을 맞춰 제작한 드라마로, 이들의 작품인만큼 결말 또한 예사롭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네티즌들은 달고(양동근 분)가 조직에 연루됐던 만큼 죽음을 맞을 가능성이 크다며 비극적 결말에 무게를 두고 있다. 상어파의 잔인무도한 ‘쓰리’(김정태 분)가 항상 달고 곁을 맴도는 것이 달고의 죽음에 개연성을 더한다는 것.

하지만 몇몇 네티즌들은 ‘닥터깽’은 ‘보면 볼수록 훈훈해 지는 드라마’이기 때문에 절대 비극적 결말이 되지 않을 것이라며 비극적 결말이라는 의견에 대항하고 있다. 달고-유나(한가인 분) 커플이 행복한 웨딩마치를 울리는 것으로 끝을 맺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신선한 소재는 물론 매회 기발한 에피소드로 마니아층까지 확보한 드라마 ‘닥터 깽’이 다음주 종영을 앞둔 가운데, 시청자들은 매 장면과 대사가 복선을 암시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주시해야 할 것이라고 공통된 의견을 보이고 있다. ‘닥터깽’ 결말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2006.05.18 (1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