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동근이 한가인을 위해 ‘첼로 제작’까지
감행한다.
양동근은 18일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닥터깽’(극본 김규완/연출 박성수)을 통해 직접 첼로
제작에 돌입하는 모습을 선보인다.
이번 ‘첼로 제작 프로젝트’는 ‘달고식 사랑법’ 중 하나. ‘첼로를 갖고 싶다’는 한가인의 소원을
듣고난 양동근이 직접 악기 제작 공장에 가서 첼로 만드는 것을 배우게 되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양동근은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인근 악기 제작 공장을 찾아 첼로 제작 장면을 촬영했다. 처음 해보는 경험에 양동근 또한 신기해하며 연기에 몰입했다는
후문이다.
한 관계자는 “양동근이 첼로를 만드는 다소 까다로운 과정을 무난히 소화해냈다”며 “감동적인 ‘첼로 제작기’가 담겨질
것”이라고 당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양동근은 우유를 좋아하는 한가인을 위한 ‘우유팩 세레머니’, ‘달고식 랩’ 등 그동안
한가인을 위해 몸을 던지는 ‘달고식 막가파 사랑법’으로 화제를 모아왔다. 이번에도 또 하나의 ‘감동 사랑법’을 만들어낼 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뉴스엔 이현 기자(tanaka@newsen.com)
2006.05.18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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