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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잡아 끈 것은 호쾌한 액션이었다. 해모수(허준호)와 금와왕(전광렬)의 액션연기가 돋보인 가운데, 중국 로케이션으로 진행된 대규모 전투신도 기존 사극 이상의 스케일을 보여줬다. 앞서 전광렬도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20일 넘게 중국 촬영을 하면서 액션배우로 거듭났다”며 웃어보였다.
시청자게시판에는 “한 편의 영화를 감상한 느낌”이라는 호평이 이어졌다. 극이 전개되면서 주인공 주몽(송일국)과 소서노(한혜진)가 본격적으로 등장하면 시청률은 더욱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스포츠칸 강영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