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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주몽’에 사활을 걸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드라마로는 이례적으로 극장에서 1,2회 시사회를 가졌고 드라마 방송 1주일전엔 신동엽의 사회로 특별 다큐프로그램 ‘주몽 스페셜-신화 속 영웅을 만난다’를 편성해 시청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첫 회를 본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앞으로 주몽(송일국)과 소서노(한혜진) 등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면 시청률은 더욱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시청자들은 첫 회에 대해 “한편의 영화를 감상한 느낌”이라며 “최완규 작가와 정형수 작가가 ‘허준’과 ‘다모’에서 보여준 그 무언가를
예감하게 했다”고 평했다. 해모수(허준호)와 금와(전광렬) 유화(오연수) 등이 극을 이끌어간 이날 방송분은 대규모 전쟁신과 액션신이 눈길을
끌었다. 고구려를 배경으로 한 대하 역사드라마가 시청률을 견인하는 40∼50대까지 TV 앞으로 불러 모을 수 있을지 관심거리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한승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