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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은 고구려를 건국한 영웅들의 이야기. 박근형을 비롯해 전광렬 허준호 오연수 등이 첫회방송분부터 호연을 펼쳐 시청자들의 칭찬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첫방송분에서 선보인 중국 로케이션 당시 촬영된 허준호의 전쟁장면은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착각마저 불러 일으켰다.
현재 시청자 게시판에는 '주몽'에 대한 기대감 넘치는 시청소감들이 대거 올라와 있다. 뿐만 아니라 각종 포털사이트 연예게시판에도 네티즌들의 첫방송에 대한 칭찬과 기대의 글들이 속출하고 있다.
시청자 게시판에 글을 올린 한 시청자는 "너무 감동적이다. 넋을 잃고 봤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다른 시청자는 "사극이라 기대하지 않고 봤는데 최고였다. 긴장감과 스릴이 압권이다. 흥분되는 드라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실제로 이 드라마는 첫방송분에서 전국 일일 시청률 16.3%(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드라마 관계자는 16일 오전 "첫회 뿐 아니라 2회에서는 더욱 빠른 이야기 전개와 액션이 펼쳐질 것이다"며 "주몽인 송일국과 소서노를
연기하는 한혜진이 등장하는 3회 이후부터 드라마가 본격화되며 재미를 더할 것이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