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 송일국 "첫회 선배들 연기 보니 긴장돼"
 
지난 15일 첫방송된 MBC 새 특별기획드라마 '주몽'(극본 최완규,정형수ㆍ연출 이주환)의 송일국이 오연수와 함께 드라마 세트장에서 설렘 반 두려움 반의 마음으로 첫방송을 시청하며 각오를 새롭게 했다.

송일국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 내 세트장에서 촬영을 마친 뒤 함께 연기한 오연수 및 제작진과 함께 모여 드라마를 감상하며 의견을 나눈뒤 자신의 촬영분을 새벽 2시까지 꼼꼼히 모니터하며 긴장의 고삐를 움켜줬다.

그는 오는 22일 3회부터 모습을 드러낼 예정. 자신이 등장하지 않는 첫방송분에서 허준호 전광렬 등 선배 연기자의 연기를 보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송일국은 16일 오전 "선배들의 뛰어난 연기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며 "더욱 긴장되고 부담된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드라마에 대한 열의를 드러냈다.

'주몽'은 고구려를 건국한 영웅들의 이야기. 송일국은 극중 주몽을 연기한다. 한편, 이 드라마는 첫방송분에서 전국 일일 시청률 16.3%(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2006-05-16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