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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호는 지난 15일 첫방송된 M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주몽'(극본 최완규,정형수ㆍ연출 이주환)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뛰어난 열연과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주몽'은 고구려를 건설한 영웅들의 이야기. 허준호는 극중 고조선 멸망 후 유민들을 이끌었던 한민족의 영웅 '해모수'장군으로 등장한다. 허준호는 첫회 방송분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영웅다운 면모를 과시하며 그동안의 연기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능수능란한 액션실력은 시청자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유민들의 자유를 향한 허준호의 영웅적 모습은 영화 '글래디에이터'에서 용맹한 무사의 모습을 보여준 러셀 크로에 비유될 정도.
첫방송이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허준호의 눈부신 열연에 대한 시청자들의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시청자들은 "허준호의 연기력에 깜짝 놀랐다.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며 입을 모으고 있다.
'주몽'은 첫방송분에서 전국 일일 시청률 16.3%(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최고시청률을 기록, 월화드라마
시청률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