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성유리ㆍ공유와 삼각관계 연기
 
 
 

MBC '어느 멋진 날'에 동하 역으로 합류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탤런트 남궁민이 MBC 수목드라마 '어느 멋진 날'(극본 손은혜, 연출 신현창)에 합류했다.

5월31일 첫 방송 예정인 '어느 멋진 날'은 공유와 성유리가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드라마로, 어려서 헤어진 남매가 15년 만에 만나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남궁민은 아쿠아리움 큐레이터 강동하 역을 맡았다. 여주인공 하늘(성유리)에게 그늘이 돼주는 따뜻한 인물로, 남자 주인공 공유와 삼각관계를 이루는 캐릭터.

'어느 멋진 날'은 24일 촬영을 시작하며 4월 초에는 약 보름간 호주 시드니로 해외 촬영을 떠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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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4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