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 방영되는 MBC-TV 드라마 '어느 멋진 날'중 주연을 맡은 성유리, 공유, 남궁민, 이연희.(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스포테인먼트 | 최세나기자]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어느 멋진 날'(손은혜 극본.신현창 연출)이 네티즌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어느 멋진 날'은 헤어졌던 남매, 하늘(성유리)과 건(공유)이 15년 만에 다시 만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드라마다.
성유리가 MBC-TV '황태자의 첫사랑' 이후 오랜 공백을 깨고 컴백한 드라마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성유리는 극중 주인공 서하늘 역을 맡아 이색직업 '아쿠아리스트'를 선보일 예정으로 더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성유리는 이 역할을 대역없이 촬영하기 위해 실제 아쿠아리스트들에게 스킨스쿠버를 비롯한 각종 교육을 받고 있는 열의를 보여주고 있다.
이렇듯 '어느 멋진 날'은 방영 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드라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이 드라마는 지난 10일 국내 최대 포탈사이트에서 영상 컨텐츠 부분 검색순위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영화 '미션임파서블3' 드라마 '주몽'과 같은 화제 컨텐츠들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해 눈길을 끈다. 이는 지난 7일 진행된 포스터 촬영현장이 공개 되면서 그 궁금증들이 더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출연진들은 지난 7일 부산 해운대에서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얇은 의상을 입고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드라마 포스터와 타이틀 촬영을 통해 자신들의 매력을 미리 공개 한 바 있다.
지난 4월 호주 로케 촬영을 마친 '어느 멋진 날'은 현재 국내에서 촬영을 진행중이다. 이국적인 호주의 풍경, 주인공들의 다양한 직업과 신선한 소재들이 어울려져 있는 이 드라마는 MBC 수목드라마 '닥터 깽'의 후속으로 오는 3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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