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은 '사진작가', 한혜진은 '모델'
탤런트 송일국이 숨겨진 사진 촬영 실력을 과시하고 있다.

송일국과 한혜진은 오는 15일 첫 전파를 타는 MBC 특별기획 사극 '주몽'(극본 최완규,정형수ㆍ연출 이주환)에 주인공으로, 한혜진을 비롯한 김승수 등 출연자의 현장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촬영장 분위기를 흥겹게 하고 있다.

방송전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역시 송일국은 한혜진을 모델로 마치 사진작가 못지않는 사진실력을 과시했다.

송일국은 "평소 사진 촬영이 취미다. 촬영장에서의 사진 촬영 역시 나에게는 큰 즐거움이다"며 "함께 일하는 배우들과 좋은 추억을 만드는 방법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송일국의 사진 촬영 실력은 수준급. 지난 3월 올림픽 대로에서 벌어진 대형 교통사고를 우연히 발견하고 동영상 촬영을 해 모 방송사 뉴스프로그램에 제보했다. 당시 송일국이 촬영한 동영상은 뉴스프로그램에서 그대로 방송된 바 있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2006-05-12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