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 미녀’ 한채영-이나영-한가인의 공통점?
'양동근은 미녀만 좋아해!'

'바비인형' 한채영, '상큼 미소' 이나영, '청순미인' 한가인의 공통점은? 바로 개성파 배우 양동근의 옆을 거쳐간 미녀스타라는 점이다.

영화 '와일드 카드'에서 조각 몸매로 열혈 형사 양동근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한채영. 마니아층의 전폭적 지지를 얻은 MBC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에서 보잘것 없는 시한부 양동근을 사랑한 이나영.

그리고 현재 MBC '닥터 깽'으로 오랫만에 브라운관 나들이에 나선 양동근의 상대역은 '한국의 올리비아 핫세'로 칭송받는 한가인이다.

이쯤 되면 매 작품마다 절세 가인들과 호흡 맞추기로 유명한 양동근이 새 영화 '모노폴리'(감독 이항배, 제작 한맥영화)에서 간택(?)한 뉴 페이스가 누구인지 관심이 쏠리는 것은 당연지사.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올초 환상적인 바디라인의 비키니 사진 한 컷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신예 윤지민이다.

극중 치명적 매력의 팜므파탈로 분한 윤지민은 슈퍼엘리트 모델 출신의 8등신 섹시미녀. 최근 차인표와 함께 선보인 '지펠' CF에서 세련되고 신선한 이미지로 시청자들에게 눈
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뇌쇄적인 관능미와 신비한 아름다움을 동시에 지닌 그녀가 '모노폴리'에서 양동근과 어떤 파트너쉽을 보여줄지 기대되고 있다. 또한 남자를 유혹하는 요부 캐릭터의 특성상 극중 윤지민의 러브신 수위 여부에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모노폴리'는 금융 전문가 '경호'(양동근)가 매력적 사업가 '존'(김성수)의 제안으로 대한민국 전국민의 카드계좌에서 소액을 인출해 천문학적 자금을 만드는 거대 사기프로젝트에 합류하면서 전개되는 범죄물. 오는 6월 1일 개봉한다.





2006.05.12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