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유진, 2년만에 신곡 발표
MBC 주말드라마 '진짜 진짜 좋아해'의 주인공 유진이 2년만에 가수로서 모습을 선보인다.

유진은 지난 9일 발매된 OST에서 주제곡인 '캔디처럼'과 혜은이가 부른 '진짜 진짜 좋아해'의 새버전, 연기로서 극중 부른 '정선아리랑' 등을 불렀다.

SES 출신으로 솔로활동을 한 유진은 2004년 솔로 2집 '윈디'이후 연기활동에 전념해 왔으며 오랜만에 신곡으로 팬들을 찾게 됐다.

유진이 부른 '진짜 진짜 좋아해'는 1970년대 말 혜은이가 불러 인기를 얻은 오리지널 버전을 개사해 밝고 경쾌한 느낌을 담았으며 미스터 번의 랩도 삽입했다.

'캔디처럼'은 극중 야무지면서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여봉순(유진)의 꿈과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발라드 곡. 또 극중 할머니를 여의고 그리워하던 중 환상으로 만난 할머니와 구슬프게 불렀던 '정선아리랑'은 유진의 강원도 사투리와 함께 화제가 된 바 있다.

'진짜 진짜 좋아해'는 청와대에 근무하는 사람들과 대통령 가족의 인간적인 이면을 그려 인기를 모으고 있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유순호 기자]  






2006-05-11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