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 한혜진-송일국, 드라마에서도 키스할까?
 
오는 15일 첫방송되는 MBC 특별기획 월화 사극 '주몽'(극본 최완규,정형수ㆍ연출 이주환)의 송일국과 한혜진의 키스를 담은 포스터가 방송 전부터 눈길을 끌고 있다.

'주몽'은 고구려를 건국한 영웅들의 이야기. 포스터 속 송일국과 한혜진은 각각 고구려를 건국한 주몽과 그의 연인이자 지원자인 소서노다.

포스터 속 두 사람의 키스 장면은 드라마에서 전개될 두 사람의 운명을 단편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특히 이 포스터는 파격적으로 사극에선 보기 드문 '키스'장면을 전면에 내세워 관심을 끌고 있다.

그렇다면 실제 드라마속에서도 두 사람의 로맨틱한 키스장면이 있을까. 송일국은 최근 스타뉴스와 인터뷰에서 현재 궁금증을 낳고 포스터 속 키스장면에 대해 이야기했다.

송일국은 "포스터 속 키스장면은 드라마 속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며 "포스터제작을 위해 연출된 상황이다"고 밝혔다.

그는 "촬영전 포스터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키스장면이라서 깜짝 놀랐었는데 포스터가 나온 뒤에 보니 드라마에 대해 많은 것이 담겨 있는 것 같아서 매우 흡족하다. 촬영현장도 몹시 즐거웠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2006-05-09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