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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은 고구려를 건국한 영웅들의 이야기. 포스터 속 송일국과 한혜진은 각각 고구려를 건국한 주몽과 그의 연인이자 지원자인 소서노다.
포스터 속 두 사람의 키스 장면은 드라마에서 전개될 두 사람의 운명을 단편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특히 이 포스터는 파격적으로 사극에선 보기 드문 '키스'장면을 전면에 내세워 관심을 끌고 있다.
그렇다면 실제 드라마속에서도 두 사람의 로맨틱한 키스장면이 있을까. 송일국은 최근 스타뉴스와 인터뷰에서 현재 궁금증을 낳고 포스터 속 키스장면에 대해 이야기했다.
송일국은 "포스터 속 키스장면은 드라마 속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며 "포스터제작을 위해 연출된 상황이다"고 밝혔다.
그는 "촬영전 포스터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키스장면이라서 깜짝 놀랐었는데 포스터가 나온 뒤에 보니 드라마에 대해 많은 것이 담겨 있는 것
같아서 매우 흡족하다. 촬영현장도 몹시 즐거웠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