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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김래원은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의 일본 프로모션을 위해 이달 중순께 일주일 일정으로 도쿄를 방문한다. 도쿄 뿐 아니라 삿포로TV와 후쿠오카TV 측에서도 프로그램 출연과 팬미팅을 요청하고 있어 일정은 더 길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달에는 일본공략에 집중한 뒤 다음달부터는 영화 ‘해바라기’ 촬영을 위해 부산에 머무를 계획이다.
정려원은 한국에서의 공식 일정을 모두 접고 ‘제2의 고향’ 호주로 떠난다. 지난해부터 ‘가을소나기’와 ‘섹션TV 연예통신’등 쉴새없이 스케줄이 이어진 탓에 호주에 있는 가족들과 만날 시간이 없었기 때문이다. 올초 드라마의 호주로케 덕분에 잠시나마 안부를 전했지만 집에도 머무르지 못할 정도로 촬영에 열중했다. 정려원 측은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르기 위해 호주 외유가 다소 길어질 것이라며 조만간 새로운 드라마를 통해 팬들에게 인사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김도훈기자 dic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