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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얼굴도 곱지만 마음씨는 더 곱다!'
'날개없는 천사' 정려원이 8일 어버이 날을 맞이해 뜻깊은 봉사활동에 앞장선다.
정려원은 이날 오전 11시 광주광역시 구동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무의탁 결식 노인을 위한 사랑의 쉼터 행사에 참석한다.
그는 이 행사에서 노인들에게 사랑의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주고 봉사활동을 펼친다. 또 결식노인을 위해 진행되는 사랑의 밥나누기 행사에 참석해 직접 밥을 퍼주는 등 선행을 실천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 측은 6일 "최근 종영된 MBC 월화미니시리즈 '넌 어느별에서 왔니'를 통해 명랑한 이미지를 선보인 정려원이 이날 행사에서도 노인들에게 기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려원은 8일 행사 참석 이후 조만간 오스트레일리아에 있는 부모를 찾아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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