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 진진조 류진-유진 사랑의 징검다리 딱이야!
아역 정다빈이 또 다시 사랑의 징검다리를 놓는 천사로 등장한다.

정다빈은 MBC 주말극 ‘진짜진짜 좋아해’(극본 배유미/연출 김진만)에서 유진과 류진의 사랑을 연결해주는 깜찍소녀로 나온다.

특히 정다빈은 지난해 방영된 MBC 드라마 ‘원더풀 라이프’에서 유진과 김래원의 딸로 나와 사랑이 없이 결혼한 두사람의 마음을 열게 해주는 귀여운 연기로 인기를 모았다.

이번 ‘진짜진짜 좋아해’에서 정다빈이 맡은 역할은 대통령의 아들이자 의사인 장준원(류진 분)과 알츠하이머를 앓는 아내 지수(정소영 분)사이에서 태어난 딸 장효원이다. 정다빈은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엄마 때문에 인생의 아픔을 너무 일찍 알아버린 ‘애늙은이’역을 소화한다.

또 정다빈은 지난해 ‘원더풀 라이프’에서 유진과 모녀 사이로 출연해 찰떡 궁합을 보여준 데다 ‘진짜진짜 좋아해’에서도 류진과 유진의 사랑의 전도사로 나서 유진과 특별한 인연을 과시할 참이다.

한편 정다빈은 그동안 통신업체와 아동복 등 CF모델로서도 큰 사랑을 받았으며 5일 방송된 어린이날 MBC 창작동요제 VJ로도 출연해 깜찍한 매력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뉴스엔 김형우 기자(cox109@newsen.com)




2006.05.07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