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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유순호 기자] 개그맨 신동엽이 MBC 드라마 '주몽'의 화려한 막을 연다.
신동엽은 오는 8일 방송되는 '주몽' 특집 다큐멘터리 '신동엽의 주몽스페셜-신화 속 영웅을 만나다'의 MC를 맡아 2000년의 세월을 넘나들며 시청자와 고구려를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담당한다.
'주몽' 제작진은 특집 다큐멘터리를 위해 무겁고 딱딱한 전문 교양 다큐멘터리가 아닌 보다 쉽고 재미있게 역사의 배경을 설명하는 예능 MC로 신동엽을 발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동엽 역시 이번 특집 다큐멘터리의 MC 의뢰에 흔쾌히 응하며 "평소에 사극을 즐겨보는 편이며 특히 '허준'과 '대장금'을 관심있게 시청해왔다"며 "'주몽'은 특히 탄탄한 스토리로 무장하고 고구려 건국사를 다루는 의미 깊은 드라마라 특집 다큐멘터리 MC를 반갑게 수락했다"고 밝혔다.
'신동엽의 주몽스페셜 - 신화 속 영웅을 만난다'는 그 동안의 제작과정과 중국, 제주도 등의 촬영현장, 배우들과의 인터뷰 및 시대와 역사배경 소개 등으로 꾸며진다. sun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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