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정다빈이 MBC 주말연속극 '진짜진짜 좋아해'(극본
배유미·연출 김진만)에 대통령의 아들 류진(장준원)의 딸로
합류한다.
SBS 금요드라마 '다이아몬드의 눈물' 등에 출연해 깜찍한 모습과 뛰어난 눈물연기를 선보였던 정다빈은 '진짜진짜
좋아해'에서 봉순역으로 출연중인 유진과는 MBC 미니시리즈 '원더풀 라이프' 이후 두번째 만남이다.
이번 드라마에서 류진, 정소영의 딸 장효원역으로 출연할 예정인 정다빈은
엄마(정소영)가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탓에 엄마의 사랑을 제대로 받고 자라지 못한 아이지만, 아픔을 겪은 탓에 또래 애들보다 눈치 또한 빠른
'애늙은이' 역할을 연기한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다빈이가 지난해 ‘원더풀 라이프’에서 유진 딸로 나오면서 유진을 평소에도 무척
따르고 좋아했는데, 이번에 또 다시 함께 하게 되어 무척 기뻐한다면서, 드라마상에서 류진을 좋아하는 산골처녀 유진을 위해 사랑의 메신저 역할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통신업체와 아동복 등 CF모델로도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정다빈은 5일 어린이날 방송될 MBC
창작동요제 VJ로도 출연할 예정이다.
[MBC 주말연속극 '진짜진짜 좋아해'에 합류하는 아역배우 정다빈.
사진제공=리쿠드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이은주 기자(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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