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과감한 미녀 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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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유난히 드라마 속 여배우들의 파격적인 연기변신이 두드러지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연애시대’의 손예진을 비롯해 종방한 MBC 드라마 ‘넌 어느 별에서
왔니’의 정려원 등, 극 중 캐릭터를 위해 당당히 망가지는(?)
미녀 스타들의 활약이 유난히 빛나고 있는 것.
먼저, 손예진의 경우는 그동안 스크린을 통해 청순가련한 모습을 주로 어필해 왔지만
‘연애시대’에서 모습은 180도 다르다. 먹는 모습도 다소곳하지 못하고 내숭은 전혀 모르는 털털한 은호 역을 맡아 팬들로부터 ‘진정한 연기파
배우’로 불리며 큰 호평을 얻고 있다.
또한 ‘넌 어느 별..’에서 산골처녀 복실로 변신한 정려원 역시, 솔직 담백한 모습으로
그동안의 도회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친구같이 다정한 매력으로 새로운 전성기를 맡이 하고 있기도.
아울러 MBC 드라마 ‘닥터 깽’의
한가인은 방송 초반, 입가에 고추장을 묻힌 모습뿐
아니라 극중 왕성한 식욕의 진면목을 선보여 세간의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으며, MBC 주말드라마 ‘진짜 진짜 좋아해’의 유진 역시, 거침없는
강원도 사투리 연기와 천연덕스러운 표정연기로 안방극장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이처럼 극중 캐릭터를 위해 예쁜 모습만이 아닌 다양한
이미지 변신을 선보이고 있는 미녀 배우들을 향한 팬들의 사랑은 더욱 커져갈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도 연기에 대한 열정으로 미녀 스타들의 새로운
도전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리뷰스타 서민기 기자(master@reviewstar.net)
2006.05.0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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