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대 배우 이선균과 홍수현이 경남 하동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이별 그후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6일 오후 11시 45분부터 방송되는 MBC ‘베스트극장-후(後)’에서 두 사람은 경남 하동 평사리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이별 뒤에도 남아있는 인연의 끈이 모두 없어지는 과정을 연기한다.
‘베스트극장-태릉선수촌’에서 강인하면서도 부드러운
수영선수 동경 역으로 출연했던 이선균은 사람은 보이지 않는 인연의 끈으로 연결돼있다고 믿는 도유 역을 맡았다.
또 KBS 1TV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착한 며느리 희수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홍수현은 헤어지는 것도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유진 역을 맡아 잔잔한 연기를
펼쳤다.
도유가 운영하는 펜션에 유진이 지금의 남자친구와 함께 주말여행을 오지만 2년 전 헤어졌던 유진을 아직 잊지 못하는 도유는
유진을 보고 아무 말도 하지 못한다.
드라마 ‘단판빵’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등을 연출해 두터운 마니아층을 몰고 다니는
이재동 PD의 ‘후(後)’는 6일 MBC를 통해 방송된다.
뉴스엔 유숙 기자(rere@newsen.co.kr)
2006.05.0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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