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 골문 지키랴 전화 받으랴

 
◇ 3일 효창운동장에 돌연 나타난 '쾌남' 김래원. 빨간색 상의에 트레이닝 바지, 골키퍼 장갑까지 끼고 골문 앞에 섰다.

 
◇ 2일 인기리에 종영된 '넌 어느별에서 왔니'(MBC)의 종방연을 겸한 스태프와의 친선 축구경기에서 수문장으로 변신한 것. 상대의 날카로운 슈팅이 날아오자 볼 쪽으로 날렵하게 몸을 튼다.

 
◇ 한-일월드컵 영웅 이운재를 뺨치는 멋진 선방.

 
◇ 만족스런 웃음이 스치고, 볼을 멀리 차 주기 위해 뛰어가는데…

 
◇ 드라마가 끝나도 골문 지키랴, 전화 받으랴 김래원은 바쁘기만 하다. < 송정헌 기자 so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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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4 (1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