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넌 어느 별…' 15.4%로 종영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김래원과 정려원이 주연을 맡은 MBC 월화드라마 '넌 어느 별에서 왔니'(극본 정유경, 연출 표민수)가 2일 15.4%의 시청률로 종영했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3월13일 12.2%로 첫 방송된 '넌 어느 별에서 왔니'는 최고 시청률 17.9%(3월28일)를 기록했으며, 이날 15.4%로 막을 내렸다. 평균 시청률은 15.2%로 집계됐다.

'넌 어느 별에서 왔니'는 표민수 PD의 서정적인 연출과 함께 김래원, 정려원의 자연스러운 연기가 호평을 받으며 SBS '서동요' 종영 후 월화드라마 1위 자리를 지켜왔다. 마지막회는 승희(김래원)와 복실(정려원)이 약혼식을 올리며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SBS '연애시대'는 10.9%, KBS 2TV '봄의 왈츠'는 6.6%로 조사됐다.

한편 MBC는 '넌 어느 별에서 왔니 '후속으로 15일부터 송일국, 한혜진 주연의 특별기획드라마 '주몽'을 방송한다. 이에 앞서 8일에는 '주몽' 관련 특별 다큐멘터리를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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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3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