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넌 어느 별에서 왔니' 시청률 1위 피날레

<조이뉴스24>

MBC 미니시리즈 '넌 어느별에서 왔니'가 2일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시청률 조사기관인 TNS미디어의 조사에 따르면 2일 마지막회의 시청률은 15.4%. '넌 어느별에서 왔니'는 첫회 시청률 12.2%을 기록했고, 최고시청률이 17.9%(3월 28일)을 기록하면서 꾸준한 인기를 누렸다.

지난 25일 가슴 아픈 이별로 시청자들을 아쉽게 만든 김래원-정려원 커플은 마지막회서 김래원이 프러포즈함에 따라 해피엔딩으로 종영했다.

시청자들은 드라마 게시판을 통해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 최영호씨는 "이 드라마가 진부한 소재인 재벌, 출생의 비밀을 다루고 있지만 이 소재들을 신세대적으로 풀어나갔다"고 평가했다.

'넌 어느 별에서 왔니'의 빈 자리는 송일국, 한혜진 주연의 창사 45주년 특별기획드라마 '주몽'이 채운다.

/박은경기자 imit@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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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3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