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깽’ 양동근-한가인 드디어 첫키스

불발된 키스 비로소 완성하다.

지난 4월27일 방송된 MBC 수목극 ‘닥터 깽’에서 양동근과 한가인의 키스가 불발된 데 이어 3일 방송에서 또 한차례 키스신이 등장할 계획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키스신은 성공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그 키스법이 독특해 벌써부터 게시판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러나 키스로 완성되는 양동근-한가인의 사랑도 양동근이 한가인 오빠의 죽음에 관련돼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다시 우울모드로 돌아서게 된다.

이에 따라 ‘닥터 깽’ 애청자들은 예고편에 올라온 키스신을 반기면서도 그 후에 벌어질 비극적 상황에 안타까움을 표시하고 있다.

한편 양동근-한가인이 풋풋한 사랑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닥터 깽’은 조직을 배신하고 도망자 신세가 돼버린 강달고(양동근 분)와 정의감에 불타는 용감한 여의사 김유나(한가인 분)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작품성과 출연진의 리얼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뉴스엔 박미애 기자(orialdo@newsen.co.kr)




2006.05.03 (08:30)